與 ‘막말 논란’ 장예찬 부산 수영 공천 취소… “국민 정서 반해”

與 ‘막말 논란’ 장예찬 부산 수영 공천 취소… “국민 정서 반해”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4-03-16 14:28
수정 2024-03-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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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연합뉴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막말 논란을 빚은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부산 수영 공천을 취소했다.

공관위는 16일 “장예찬 후보의 공천 취소를 의결하고 재추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천 취소 이유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장 후보는 국민 정서에 반하고 공직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 상당수 확인됐다”고 전했다.

장 전 청년최고위원은 2014년 페이스북에 ‘난교를 즐겨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존경받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취지의 글을 쓴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 외에도 ‘사무실 1층 동물병원 폭파하고 싶다’, ‘(서울시민들의)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이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등의 발언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한편 장 후보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와 사회에 대해 불만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 20대였으나 정제된 표현으로 자신을 다듬을 줄 몰랐다”며 “아무리 어렸을 때라도 더 신중하고 성숙했으면 어땠을까 10번 100번 후회하고 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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