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연구, 10대 선도국으로” 정부 4차 남극 기본계획 수립

“남극 연구, 10대 선도국으로” 정부 4차 남극 기본계획 수립

박기석 기자
박기석 기자
입력 2022-04-26 17:54
수정 2022-04-27 0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26일 남극 연구 10대 선도국 진입을 목표로 제4차 남극 연구활동 진흥 기본계획(2022~2026년)을 수립했다.

해양수산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이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7년부터 5년마다 기본계획을 세웠으며, 2017~2021년 3차 계획을 통해 장보고과학기지에서 남극 내륙으로 진출하는 육상 루트인 K루트 개척에 착수했다. 정부는 4차 계획 기간 동안 K루트를 기반으로 이동식 연구 캠프를 활용해 내륙 연구 3대 거점을 구축하는 등 남극 핵심 연구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나선다.

또 남극의 극한 기상과 환경 변화가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남극 기후변화 영향 분포도를 제작한다. 극한 환경에 적응한 생물자원을 활용해 치매 치료제, 항생제 후보 물질, 산업용 신소재 등을 개발하는 등 현안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남극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2022-04-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