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토론 3회론 검증 부족” vs 이재명 “준비되면 언제든 환영”

윤석열 “토론 3회론 검증 부족” vs 이재명 “준비되면 언제든 환영”

이하영 기자
입력 2022-01-07 17:03
수정 2022-01-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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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동하고 있다.2022. 1. 3 김명국 선임기자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동하고 있다.2022. 1. 3 김명국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법정 횟수 이상으로 대선후보 토론회를 진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 후보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대장동 원주민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법정토론 3회 가지고는 검증하기 부족한 횟수”라며 “법정토론 이외에는 당사자 협의가 필요하니 실무진 협의에 착수해 국민께 여러 번에 걸쳐 후보 상호 간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 후보도 이날 서울시당 선대위 출범식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의 발언에 대해 “준비가 되면 언제든지 저는 환영한다”고 답했다. 앞서 심상정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도 토론회 추가 개최에 긍정적 입장을 냈다.

두 후보가 이날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조만간 첫 토론대결을 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선거법상 대선후보 TV토론회는 선거운동 기간 중 3회 이상 열게 돼 있다. 최소 3회를 열되, 후보 간 협의에 따라 추가로 개최할 수 있다.

다만 여야 후보 측 실무적 협의 과정에서 구체적인 토론 주제나 형식 등을 두고 신경전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존 3회에서 횟수가 크게 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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