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오장환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가작 수상

서울신문 오장환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가작 수상

입력 2020-02-12 14:22
수정 2020-02-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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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희망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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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총 11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19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은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3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한다. 사진은 한국보도사진전 가작을 수상한 서울신문 오장환기자의 ‘2020 대한민국 희망이 오른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총 11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19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은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3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한다.
사진은 한국보도사진전 가작을 수상한 서울신문 오장환기자의 ‘2020 대한민국 희망이 오른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총 11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19년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제56회 한국보도사진전은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3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한다.

사진은 한국보도사진전 가작을 수상한 서울신문 오장환기자의 ‘2020 대한민국 희망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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