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까치밥

입력 2018-12-05 22:08
수정 2018-12-05 22: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까치밥
까치밥 직박구리 한 마리가 ‘까치밥´을 먹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낼 날짐승을 위해 따지 않고 몇 개 남겨두는 감.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에도 선조들은 ´까치밥´을 남겨두었다. 까치가 먹든 직박구리가 먹든 어떠하리. 그 마음만 전해진다면.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직박구리 한 마리가 ‘까치밥´을 먹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낼 날짐승을 위해 따지 않고 몇 개 남겨두는 감.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에도 선조들은 ´까치밥´을 남겨두었다. 까치가 먹든 직박구리가 먹든 어떠하리. 그 마음만 전해진다면.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12-0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