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佛 포그바 결승 진출 후 SNS에 응원글 英 워커, 유니폼 상의 전달 위해 수소문
FIFA “결승전 대신 새로운 이벤트 초청”
“얘들아, 잘했어. 너희는 정말 강해.”
러시아월드컵 결승 진출의 꿈을 이룬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11일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과 사진. 17일 동안 동굴에 갇혀 있다가 전원 구조된 태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내용이다.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다른 선수들을 비롯해 세계 축구계가 ‘원 팀’ 정신력으로 기적의 생환을 이룬 태국 소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앞다퉈 보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폴 포그바
EPA 연합뉴스
EPA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카일 워커
로이터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은 소년들을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에 초대하겠다는 제안이 의료진 반대에 부닥쳐 무산된 데 대해 “관련된 모든 이들의 건강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며 “영적으로 교감하고 함께 축하할 이벤트를 만들어 소년들을 초청하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07-1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