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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브라질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스테벤 주버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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