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저격수’ 김영환의 놀라운 이력…치과의사에 양현석이 처사촌

‘이재명 저격수’ 김영환의 놀라운 이력…치과의사에 양현석이 처사촌

입력 2018-05-30 08:48
수정 2018-05-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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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63)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열린 경기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형수 막말, 여배우 스캔들, 일베 가입 등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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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준비하는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준비하는 김영환 경기도지사 후보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초청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시작 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KBS 선거방송준칙에 따라 국회 원내 5석이 되지 않는 홍성규 민중당 후보는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2018.5.29 뉴스1
일각에서는 이 후보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졌던 김 후보가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만 4번 한 중진으로 다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청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치과대학에 입학했다. 재학 중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2번 제적당하고 복역도 했다. 자격증을 취득해 전기기술자로 일하면서 시집을 내기도 했고 학교를 졸업한 뒤 치과의사로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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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발표하는 김영환
공약 발표하는 김영환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공통협력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18.5.29 뉴스1
1996년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016년 국민의당 창당에 합류했다가 현재 바른미래당에 몸 담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해 치과의사로 일하던 중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며 다시 정계에 복귀했다.

김 후보는 과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처사촌동생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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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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