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캠프 책임자 초청 24일 통일·대북정책 포럼

대선 후보 캠프 책임자 초청 24일 통일·대북정책 포럼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7-04-20 22:34
수정 2017-04-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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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요 대선 후보의 통일·대북 정책 책임자를 초청해 ‘차기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 구상을 말한다’ 토론회를 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가 사회를 보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유세본부 공동수석부본부장을 맡은 김경협 의원,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선대위의 한반도통일특별위원장을 맡은 윤영석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선대위의 김근식 정책대변인, 심상정 정의당 후보 정책본부의 이연재 외교안보분과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해,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치가 필요한 ‘우선지정일자리’의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의원은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조를 넘어 사회적 돌봄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 고시로 선정된 ‘우선지정일자리’ 사업을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 노노케어,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통과로 서울시장은 매년 수립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 규정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집행 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를 명시하도록 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뒷받침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4-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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