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캠프 책임자 초청 24일 통일·대북정책 포럼

대선 후보 캠프 책임자 초청 24일 통일·대북정책 포럼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7-04-20 22:34
수정 2017-04-21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요 대선 후보의 통일·대북 정책 책임자를 초청해 ‘차기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 구상을 말한다’ 토론회를 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가 사회를 보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유세본부 공동수석부본부장을 맡은 김경협 의원,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선대위의 한반도통일특별위원장을 맡은 윤영석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선대위의 김근식 정책대변인, 심상정 정의당 후보 정책본부의 이연재 외교안보분과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4-2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