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오수봉 민주당 후보…누구?

[2017년 4.12 재보궐선거] 하남시장에 오수봉 민주당 후보…누구?

이슬기 기자
입력 2017-04-12 22:47
수정 2017-04-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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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당선자
오수봉 하남시장 당선자 12일 치러진 경기도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된 오수봉(58)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꽃목걸이를 걸고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2017.4.12
연합뉴스
경기도 하남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수봉(58)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2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개표율 99.09%를 보인 가운데 오 후보는 득표율 37.93%(1만 9000여표)를 획득해 28.18%(1만 4000여표)를 얻은 윤재군(58) 자유한국당 후보를 약 10% 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어 유형욱(56) 국민의당 후보는 27.54%(1만 4000여표), 윤완채(55) 바른정당 후보는 6.33%(3000여표)를 얻는 데 그쳤다. 하남시장 보궐선거에는 총 4명의 후보가 등록한 바 있다.

오 당선자는 초대 민선 하남시장 비서실장, 제6대 하남시의회 의장, 제7대 하남시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전국사회적경제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마감한 하남시장 보선 최종 투표율(잠정)은 30.1%(선거인 17만 4801명 중 투표자 5만 2637명)를 기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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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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