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가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오만과 무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문 전 대표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해 자신의 복안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고 사드 배치를 사실상 반대만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군사주권을 지키는 이 중요한 일에 반대하는 문 전 대표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문 전 대표가 기자회견과 뉴욕타임스 인터뷰 등에서 ‘중국이 반대의견을 내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북한 김정은을 대화 상대로 인정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우리의 군사주권을 포기하고 중국과 김정은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말로 볼 수밖에 없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이런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한·미관계는 뿌리째 흔들릴 것이고 중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군사주권을 포기해야 할 것이며 북한의 핵미사일 협박에 인질이되어 북한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게 될 것”이라면서 “대통령 탄핵으로 벌써 대통령이 된 듯 오만하기 때문에 이런 발언을 서슴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유 의원은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문 전 대표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해 자신의 복안이 도대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고 사드 배치를 사실상 반대만 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군사주권을 지키는 이 중요한 일에 반대하는 문 전 대표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문 전 대표가 기자회견과 뉴욕타임스 인터뷰 등에서 ‘중국이 반대의견을 내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북한 김정은을 대화 상대로 인정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우리의 군사주권을 포기하고 중국과 김정은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말로 볼 수밖에 없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이런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는다면 한·미관계는 뿌리째 흔들릴 것이고 중국의 압력에 굴복해서 군사주권을 포기해야 할 것이며 북한의 핵미사일 협박에 인질이되어 북한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게 될 것”이라면서 “대통령 탄핵으로 벌써 대통령이 된 듯 오만하기 때문에 이런 발언을 서슴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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