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새누리 ‘비빔밥 먹고 잘 화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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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7 14:35
수정 2016-04-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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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공천 파동 등 국민을 실망하게 한 것에 사죄하고 잘 화합하겠다는 의미로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공천 파동 등 국민을 실망하게 한 것에 사죄하고 잘 화합하겠다는 의미로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먹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공천 파동 등 국민을 실망하게 한 것에 사죄하고 잘 화합하겠다는 의미로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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