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국정화 3일 확정고시, 총리 입장 발표…이틀 앞당겨진 이유?

역사 교과서 국정화 3일 확정고시, 총리 입장 발표…이틀 앞당겨진 이유?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5-11-03 10:17
수정 2015-11-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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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 반대
국정화 반대 문재인(첫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대표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국회 로텐더홀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농성을 하는 모습.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역사 교과서 국정화 3일 확정고시, 총리 입장 발표…이틀 앞당겨진 이유?
역사 교과서 국정화 3일 확정고시
정부가 3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방안을 확정 고시한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와 관련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할 예정이다.
황 총리의 발표에는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과 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는 배경 등이 담길 전망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주무 부처인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참석한다.
황 총리의 입장 발표가 끝나면 교육부는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안을 고시한다.
황 총리는 이어 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 기간에 접수된 찬반 의견을 소개하고, 교과서 집필 기준과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12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전환을 행정예고한 뒤 2일까지 20일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당초 5일 확정안을 고시할 방침이었으나 반발이 심해지자 이틀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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