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순위 올려주겠다며 몇 억원대 비용을 이야기했다” 이승환 발언 자세히 들어보니?

음원 사재기 “순위 올려주겠다며 몇 억원대 비용을 이야기했다” 이승환 발언 자세히 들어보니?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5-10-02 10:44
수정 2015-10-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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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재기. JTBC 영상캡쳐
음원 사재기. JTBC 영상캡쳐


음원 사재기 “순위 올려주겠다며 몇 억원대 비용을 이야기했다” 이승환 발언 자세히 들어보니?

음원 사재기

가수 이승환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승환은 지난 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승환은 “(음원 사재기는)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나 역시 측근을 통해 연락이 들어왔다. 순위를 올려주겠다는 이야기였다. 몇 억원대의 비용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음악이 처음 소장의 의미에서 저장, 소모의 의미로 바뀌면서 음악계에 종사하는 분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음악을 문화가 아닌 산업으로만 봤다”면서 “그리고 대중도 음악의 가치를 음악인이 번 돈이나 순위로 척도를 삼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사재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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