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품위 훼손 때문?”

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품위 훼손 때문?”

이미경 기자
입력 2015-09-17 15:42
수정 2015-09-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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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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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광고 “너! 고소” 서울변협 심사 받는다 “품위 훼손 때문?”

강용석 광고

강용석 변호사의 다른 곳을 향해 삿대질하며 고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과 함께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광고가 서울지방변호사협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변협은 16일 강 변호사의 이색 광고를 새주 광고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위원회 심사 결과 변호사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일단 시정공고를 보낼 것”이라면서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등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변호사법 제23조는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광고에 대해 각 지방변호사회가 철거 및 수정 등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불륜 의혹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강 변호사는 변호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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