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이주노, 1억원 안 갚아 “변제 능력·의사 없다” 안타까운 상황

사기 혐의 이주노, 1억원 안 갚아 “변제 능력·의사 없다” 안타까운 상황

입력 2015-09-01 10:29
수정 2015-09-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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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본명 이상우)씨
이주노(본명 이상우)씨
사기 혐의 이주노, 1억원 빌린 뒤 안 갚아 “변제 능력 및 의사 없다” 무슨 상황이길래?

사기 혐의 이주노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이자 제작자 이주노(본명 이상우·48)가 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월 동업자인 최모(46·여)씨에게 사업자금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지난 12일 이주노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동업자 최씨는 충북 음성군에서 음식점을 함께 운영해온 이주노가 “일주일 안에 갚겠다”며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자 지난 4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주노는 6월 중순 경찰에 출석해 “일부러 갚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주노가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 판단,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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