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슬로바키아 격리 한국인, 최종 음성 판정…네 차례 검사 끝에 결국

메르스 의심 슬로바키아 격리 한국인, 최종 음성 판정…네 차례 검사 끝에 결국

입력 2015-06-16 08:51
수정 2015-06-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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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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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 AFPBBNews=News1
슬로바키아 메르스 의심 한국인. ⓒ AFPBBNews=News1
메르스 의심 슬로바키아 격리 한국인, 최종 음성 판정…네 차례 검사 끝에 결국

메르스 의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나 슬로바키아 병원에 격리 치료를 받던 한국인 환자가 재검사에서 메르스가 아닌 것으로 최종 확진을 받았다.

이 환자는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온 뒤 4차례 메르스 바이러스 검출 실험을 한 결과 3차례는 음성으로, 한 차례는 양성이되 기준치 미만인 것으로 판정받아 추가 검사를 받았다.

재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이 환자는 격리 병실에서 나와 일반 병실에서 열과 설사 증세를 치료받을 것이라고 한국 대사관은 밝혔다.

이 남성은 질리나 소재 기아자동차의 협력 업체 직원으로 지난 3일 현지에 도착해 업무를 보다가 메르스 의심 증세가 나타나자 한국 대사관에 알려 격리 조치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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