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첫 후원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마쳐…청소년 천여 명 참석

대구시 첫 후원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황리 마쳐…청소년 천여 명 참석

입력 2014-12-30 14:15
수정 2014-12-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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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함께한 ‘청소년과의 토크콘서트’가 청소년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을 위한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용기를 잃지 말고,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해 내기를 바라며, 꼭 인생의 주인공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대구시가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첫 단추를 잘 채웠다”면서 “청소년들과 늘 소통하는 대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토크 콘서트는 지난 29일 오후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백지 위에 그리는 꿈의’ 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패널 토크,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청년 CEO의 강연, 비보이 공연 등 순으로 치러졌다.

토크콘서트에는 한국 위젯 업계 1위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젊은 기업가 25인에 선정된 위자드윅스의 표철민 대표와 한국의 마크 주커버그(페이스북 설립자)라고 불리는 안영일 DCG(Dream Challenge Group) 대표가 패널로 초청되어 자신의 학창시절의 고민과 역경, 꿈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뤄졌다.

한편 청소년 토크 콘서트는 행사는 대구광역시가 청소년들과의 토크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 나갈 방향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처음으로 기획됐다. 예비대학생들을 비롯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자아를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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