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CJ그룹은 식품 및 식품서비스, 바이오, 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E&M) 등 4대 사업군을 완성하고, 내수 식품기업에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했다고 자평한다.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경쟁력 있는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강화해 2020년 그룹 매출 100조원, 글로벌 매출 비중 70%를 달성하는 ‘그레이트 CJ(Great CJ)’ 비전에 차근차근 다가가고 있다.
CJ그룹 제공
지난달 24일 미국 아아오와주 포트도지에서 손경식(오른쪽에서 네 번째) CJ그룹 회장, 김철하(다섯 번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신 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CJ그룹 제공
CJ그룹 제공
생산성 증대나 친환경 요소 등 특수 기능을 보유한 첨단 사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기능성 첨단 사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다. 최근 CJ제일제당은 세계 최초로 특수 액상 미생물 생산 기술을 적용, 젖소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첨단 사료 ‘밀크젠’, 가축에서 발생하는 메탄의 양을 기존보다 약 25% 이상 줄여주고 생산성도 향상할 수 있는 ‘친환경 메탄 저감 그린 사료’ 등의 개발에도 성공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4-07-18 4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