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수준급 저글링 쇼, “브라질 우승은 내게 달렸다”

네이마르 수준급 저글링 쇼, “브라질 우승은 내게 달렸다”

입력 2014-05-30 00:00
수정 2014-05-30 15: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머리, 가슴, 무릎 등 다양한 신체 부위로 저글링 중인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네이마르 다 실바(Neymar da silva) ⓒ AFPBBNews=News1
머리, 가슴, 무릎 등 다양한 신체 부위로 저글링 중인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네이마르 다 실바(Neymar da silva)
ⓒ AFPBBNews=News1


29일(현지시간) 리오 드 자네이로(Rio de Janeiro)에서 90km 정도 떨어진 테레소폴리스의 그란자 선수단 훈련소에서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