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다운 안현수 쇼트트랙 결승 진출…이한빈 탈락 이유는?

[속보]신다운 안현수 쇼트트랙 결승 진출…이한빈 탈락 이유는?

입력 2014-02-15 00:00
수정 2014-02-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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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운 이한빈 안현수
신다운 이한빈 안현수


신다운 안현수 쇼트트랙 결승 진출…이한빈 탈락 이유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신다운(21·서울시청)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동료 이한빈은 실격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신다운은 15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분25초564의 기록으로 블라디미르 그레고리예프(러시아·1분25초346)에 이어 2위로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지난 10일 1500m 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탈락한 신다운은 1000m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노린다.

남자 1000m는 한국이 1992년 알베르빌 대회를 시작으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를 제외하고 5차례 정상을 지킨 종목이다.

신다운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이한빈(26·성남시청)은 레이스 초반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와 부딪치는 과정에서 반칙 판정이 내려져 탈락했다.

2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러시아의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1분24초102 만에 결승선을 통과, 1위로 준결승을 통과했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9시25분(한국시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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