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다이순신’ 조정석 이번엔 영화 ‘관상’

[포토] ‘최고다이순신’ 조정석 이번엔 영화 ‘관상’

입력 2013-08-13 00:00
수정 2013-08-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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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
배우 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관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ungho@seoul.co.kr
배우 조정석은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관상’(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조정석은 “송강호 선배의 상대역이라 너무 큰 영광”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은 올해 KBS 2TV ‘최고다 이순신’에서 열연해 차세대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영화 ‘관상’은 영화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를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작품으로 9월 11일 개봉한다.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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