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독거노인 8800명에 떡국 등 배달
서울시가 설 명절을 맞아 설 음식 도시락을 나눠주고,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합동 차례 지내기 및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하는 등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시는 설 연휴 기간 시내 220개 무료 급식기관을 통해 홀몸노인 8800여명과 저소득 노인 1만 5500여명에게 떡국과 고기, 과일 등 설 음식을 배달한다. 또 600명의 노인돌보미와 247명의 서울재가관리사가 홀몸노인들에게 주 3회 이상 전화를 걸어 안부를 챙기는 등 ‘말벗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0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합동 차례 지내기와 명절음식 나누기, 공놀이대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이 끝난 뒤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시기에 소홀함이 없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1-3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