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 2제] 15개大 부재자 투표소 설치

[6·2선거 2제] 15개大 부재자 투표소 설치

입력 2010-05-24 00:00
수정 2010-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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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때 전국에서 15개 대학에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된다. 부재자 투표소 설치를 신청한 대학은 총 54개 대학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23일 “선관위 규정인 대학생 부재자 투표자 2000명을 초과하는 대학은 전국에서 5곳에 불과하지만 인접 대학의 부재자 투표자를 합해 2000명을 넘을 경우 인정해 주기로 했다.”면서 “이를 감안하면 15개 대학에 부재자 투표소가 설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15개 대학 부재자 투표소 설치는 시·군·구선관위 심의를 거쳐 25일 발표된다. 부재자 투표자가 2000명 이상 되는 대학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등이다. 또 경북대, 충북대, 한동대, 원광대는 신청인 수가 각각 1918명, 1388명, 1784명, 890명으로 2000명에 못 미치지만 교통편·위치 등을 고려해 부재자 투표소 설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 투표소는 2008년 총선 때 3곳에 비해 5배 늘었다.

한편 천준호 유권자희망연대 대표는 “설치 기준을 500명으로 낮췄다면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기 권리를 투표로 표현할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아쉬워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0-05-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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