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현장] 제주도지사 야권단일후보에 고희범씨

[6·2 지방선거 현장] 제주도지사 야권단일후보에 고희범씨

입력 2010-05-11 00:00
수정 2010-05-1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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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야권연대 단일후보로 민주당 고희범(57·전 한겨레신문 사장) 예비후보가 10일 최종 확정됐다. 야권이 광역단체장 후보를 단일화한 것은 제주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지사 선거는 한나라당 현명관, 민주당 고희범, 무소속 우근민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제주지역 야권연대를 추진해온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제주희망정치 등 제주지역 야 3당과 시민사회계는 이날 민주당 고희범, 민주노동당 현애자, 국민참여당 오옥만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고 후보를 단일후보로 확정했다.

고 후보는 도민경선 참여단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31.34%로 도지사 후보 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1순위로 방문추(54) 현 제주도의원을, 2순위로 윤춘광(58) 제주 4·3도민연대 공동대표를, 3순위에 고순생(56) 전 제주도여성단체협의회장을 추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5-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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