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물속, 땅에서 벌어지는 코믹댄스극 ‘작은연못’이 31일~8월1일 구로아트밸리극장 무대에 오른다. 하늘의 새, 어항 속 물고기, 맹수들의 먹이싸움 등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인간의 모습을 찾는다. 철학을 전공하고 은행원, 공연기획자 등을 거쳐 안무가로 거듭난 이은미가 그의 경력만큼 독특한 표현력을 분출하는 시간이다. 1만~2만원. (02)762-9190.
2009-07-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