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무료상영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무료상영

입력 2009-06-26 00:00
수정 2009-06-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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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화·희망·나눔… ’ 캠페인

부지영 감독의 최신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다시 극장에서 볼 기회가 생겼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아름다운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등이 펼치는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에서 마련한 월례 상영회에서다. 상영은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종로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된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공효진·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가족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 자매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담고 있다. 어머니의 생선가게를 물려받아 제주도 고향집을 지키는 언니 명주(공효진)와는 달리, 명석하고 예민한 명은(신민아)은 서울 대기업에 들어간 뒤 집에 발길을 끊었다. 어느날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자, 자매는 오래 전 자취를 감춘 명은의 아버지를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난다.

영화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28일까지 이메일 artcinema1@naver.com(1인2장)으로 하면된다. 문의 (02)741-9782.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06-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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