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마술과 요술

[우리말 여행] 마술과 요술

입력 2009-06-23 00:00
수정 2009-06-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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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는 빈 통에서 새도 꺼내고 꽃도 만들어 낸다. 이를 위해 특별한 도구나 장치를 사용하고, 재빠르게 손을 놀린다. 눈속임을 하는 것이다. 마술은 이처럼 눈속임으로 신기한 현상을 만들어 내는 재주를 가리킨다. 요술은 동화나 옛날이야기에나 나오는 말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초자연적 능력으로 괴이한 일을 행하는 것을 뜻한다.

2009-06-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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