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열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8세. 경북 달성 출신인 고인은 1943년 고등문관시험 사법과에 합격한 뒤 서울지검장을 거쳐 제13대 검찰총장에 올랐다. 이후 내무·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금숙(88)씨, 아들 형국(AOS 회장)씨와 딸 윤희(고려대 교수)씨, 사위 백낙서(인제대 교수), 김상수(카이스트 교수 겸 부총장), 서원석(순천향대병원 교수)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9일 오전 8시. (02)3010-2230.
2009-06-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