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와 ‘하다’가 결합해 한 단어가 됐다. ‘아니’의 준말은 ‘안’이다. 그렇다고 ‘아니하다’가 ‘안하다’로 줄어들지는 않았다. ‘아니하다’의 줄어든 형태는 ‘않다’이다. 따라서 ‘가지 아니하다’의 ‘-지 아니하다’는 ‘-지 않다’가 된다. ‘-지 안하다’로 적지 않는다. ‘안’은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 ‘아니’의 준말일 뿐이다. ‘밥을 안 하다’처럼 쓰인다.
2009-05-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