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이나 형편 등을 깊이 헤아려(洞) 살핌(燭). 통촉. 역사 드라마에서 주로 보인다. 한 신하가 임금에게 무엇을 간한다. 그러나 임금은 그것을 들어줄 줄 모른다. 신하는 다시 한번 헤아려 달라고 요청한다. 이때 ‘통촉’의 쓰임새가 종종 보인다. 상대의 권위를 한껏 높이는 의미가 들어 있다. 지금의 일상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는다.
2009-04-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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