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0시 50분쯤 강원도 영원도 영월군 영월읍 도심지인 Y약방 앞에서 때아닌「누드·쇼」가 벌어져 한때 소동.
술집접대부 이(李)모양(23)이 약방주인 박(朴)모씨(35)에게 화대 5만원을 내놓으라고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 시위를 벌였던 것.
사연은 박씨가 며칠 전 한잔 취한 김에 5만원을 주기로 하고 이양과 동침하고는 여태 시치미를 뚝 떼고 있었다는 것.
결국 경찰관이 출동, 이양은 약방으로 들어가 따지려고 했으나 어느 새 박씨가 자취를 감추고 말아 부인하고만 밤새 옥신각신.
-그 부인의 심중은?
<영월(寧越)>
[선데이서울 72년 7월 9호 제5권 28통권 제 196호]
술집접대부 이(李)모양(23)이 약방주인 박(朴)모씨(35)에게 화대 5만원을 내놓으라고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 시위를 벌였던 것.
사연은 박씨가 며칠 전 한잔 취한 김에 5만원을 주기로 하고 이양과 동침하고는 여태 시치미를 뚝 떼고 있었다는 것.
결국 경찰관이 출동, 이양은 약방으로 들어가 따지려고 했으나 어느 새 박씨가 자취를 감추고 말아 부인하고만 밤새 옥신각신.
-그 부인의 심중은?
<영월(寧越)>
[선데이서울 72년 7월 9호 제5권 28통권 제 196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