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움직임이나 작용이 미치는 대상이 유정물일 때는 ‘에게’, 무정물일 때는 ‘에’가 붙는다. 유정물은 사람이나 동물 등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살아 움직이는 대상을 가리킨다. ‘호랑이에게 물을 주다.’ 무정물은 나무나 돌처럼 감각이 없는 물질이다. ‘화초에 물을 주다.’ 일반적으로 단체나 집단 등도 무정물로 본다. ‘미국에/회사에 요구했다.’
2009-04-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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