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나 세간, 과녁 따위의 가장자리를 뜻한다. 복판의 반대 개념이다. ‘상의 변죽을 두드리며 흥을 돋우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주로 ‘울리다, 치다’와 어울려 ‘변죽을 울리다’ ‘변죽을 치다’ 형태로 쓰인다. 바로 말하지 않고 둘러서 말한다는 뜻이다.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운다’는 속담이 있다. 암시만 주어도 눈치를 채고 알아듣는다는 말이다
2009-02-2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정서적 탈진, 최소 6개월 치료”…올리버쌤, 10년 만에 활동 중단 선언 [전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071137_N2.jpg.webp)


![thumbnail - “美 사형수 공개처형 생중계” 날짜까지 나왔다…“살인”이라던 트럼프, 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1427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