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다반(恒茶飯)과 사(事)가 결합한 ‘항다반사’가 본말이다. 항다반은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이다. 차와 밥은 늘 마시고 먹는 것이다. 이것들이 있다고 이상하거나 신통하지 않다. 항다반은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뜻하는 말이 됐다. 항다반사 혹은 다반사는 흔히 있는 예사로운 일(事) ‘예삿일’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2009-0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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