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사람 정도´, `40세 정도´. `정도´는 이렇게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그쯤의 분량이라는 뜻을 전한다. `-가량´도 이 `정도´와 비슷한 의미를 지녔다. 품사는 다르다. `정도´는 명사이고 `-가량´은 접미사다. `-쯤´과 같은 품사고 의미도 비슷하다. 두 음절이고 의존명사적이어서 띄어 쓰는 예가 많으나 접사이니 붙인다. `10%가량´, `30세가량´
2008-10-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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