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맨 꼭대기를 덮어 씌운 지붕.‘집+웅’으로 분석된다.‘집’은 우리가 사는 곳이니 설명이 필요 없고.‘웅’은? 옛말에서 ‘지붕’은 ‘집’이었다.‘’은 ‘위’라는 뜻이다.‘’은 이른바 ‘히읗종성체언’이다. 중세 국어에서 ‘ㅎ’을 말음으로 가지는 체언을 이렇게 부른다. 이 ‘ㅎ’이 ‘ㅇ’으로 변한 말들이 있다.‘웅’도 그 가운데 하나다.
2008-10-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