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82호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 명예보유자 안승삼(배치기노래 보유)씨가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99세.
고인은 배연신굿을 할 때 부르는 노젓는 소리, 닻감는 소리, 고기 퍼올리는 소리 등의 ‘배치기노래(소리)’와 배 장식을 담당해 왔으며 2005년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빈소는 인천 새한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은 26일 오전.(032)424-6835.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고인은 배연신굿을 할 때 부르는 노젓는 소리, 닻감는 소리, 고기 퍼올리는 소리 등의 ‘배치기노래(소리)’와 배 장식을 담당해 왔으며 2005년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명예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빈소는 인천 새한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은 26일 오전.(032)424-6835.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8-09-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