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참 예쁘군.’ ‘예쁘다’는 형용사의 어간에 붙은 어미 ‘-군’. 이처럼 ‘-군’은 형용사 어간이나 ‘이다’의 어간, 어미 ‘-시-’,‘-았/었-’,‘-겠-’ 뒤에 붙는다. 말을 낮춰도 되는 상대에게 쓰이거나 혼잣말에 사용된다. 어떤 사물이나 사실에 대한 느낌을 나타낸다.‘세월 참 빠르군.’ ‘-구먼’이 본딧말이다.‘-는군,-더군,-로군’도 같은 구실을 하는 어미다.
2008-09-0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