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 1국] 2008서울시장배 바둑대회 개최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 1국] 2008서울시장배 바둑대회 개최

입력 2008-09-01 00:00
수정 2008-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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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김기용 4 단 백 김승재 초단

제6보(57∼63) 2008서울시장배 바둑대회가 오는 20일 충무아트홀에서 예선전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아마최강부, 구별 단체전, 여성부 등을 비롯해 총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12일까지이며 (사)대한바둑협회에서 접수를 받는다.

조별리그로 치러지는 예선전을 통과하면 21일 한국기원에서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입상자를 가린다. 또한 아마최강부, 여성부, 학생부, 어린이유단자부 등의 상위 입상자들은 제89회 전국체전 바둑종목의 서울특별시 대표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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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57은 (참고도1) 흑1쪽으로 끊어 백돌을 분단하는 강경책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장면이지만 무엇보다 백4의 두점머리를 얻어맞는 것이 너무 아프다. 물론 흑5와 같은 빈삼각을 두더라도 백대마를 잡을 수만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지만, 백 모양의 탄력이 제법 풍부해 공격이 결코 쉬워 보이지 않는다.

흑61은 화려함보다는 실속을 추구한 수법. 좌중앙 방면을 선점하는 것이 제일감으로 떠오르지만, 우변 일대를 확실하게 집으로 만들어 두면 앞으로의 국면 운영이 한결 편해질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이다.

백62의 응수타진에 흑이 63으로 받은 것은 무조건 백을 잡으러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 계속해서 둔다면 (참고도2)와 같은 진행을 그려볼 수 있다. 흑12까지 자체로는 일단 백이 잡힌 모습이지만, 흑으로서도 A의 단점이 거슬려 뒷맛이 개운하지는 않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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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2008-09-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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