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나오는 진득진득한 액, 또는 그것이 말라붙은 것. 발음은 (눈꼽)으로 하지만 표기는 ‘눈곱’으로 한다.‘곱’이 단독으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홀로 쓰이기도 한다. 곱은 본래 동물의 지방(脂肪)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의미가 확대돼 부스럼이나 헌데에 끼는 고름 모양의 물질이 됐다.‘눈에 곱이 끼다’ 형태로도 쓰인다.
2008-09-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