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서는 11일 황(黃)모씨(42)를 폭력혐의로 입건.
황씨는 9일 밤 동원유원지에서 술을 마시고는 거나하게 취하자 술집앞을 지나가던 안(安)모여인(41)을 붙들고 『밤도 깊었으니 춤이나 추러가자』며 졸라대다가 안여인이 『춤을 추지 못한다』고 거절하자, 『여태 춤도 배우지 않고 뭘했으냐』며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중상을 입혔다고.
- 춤 못배운것도 죄되나.
<대구>
[선데이서울 71년 10월 24일호 제4권 42호 통권 제 159호]
황씨는 9일 밤 동원유원지에서 술을 마시고는 거나하게 취하자 술집앞을 지나가던 안(安)모여인(41)을 붙들고 『밤도 깊었으니 춤이나 추러가자』며 졸라대다가 안여인이 『춤을 추지 못한다』고 거절하자, 『여태 춤도 배우지 않고 뭘했으냐』며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중상을 입혔다고.
- 춤 못배운것도 죄되나.
<대구>
[선데이서울 71년 10월 24일호 제4권 42호 통권 제 1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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