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한마디

입력 2008-07-28 00:00
수정 2008-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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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 감독 최고로 만족하지는 않지만 좋은 경기를 치렀다. 오늘 강조했던 것 중 하나는 수비수들 간의 의사소통이었는 데 문제가 있다. 많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부분도 아쉽다. 실점 상황을 돌이켜보면 쉽게 볼을 아웃시킬 수 있었는 데도 당황하면서 불안정하게 몸을 날리며 실수를 하고 말았다.

제라르 질리 감독 한국이 우위에 있었다. 한국의 전력을 보니 베이징올림픽의 수준이 꽤 높을 것 같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한국의 조직력이었다. 팀워크가 뛰어났다.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 팀의 문제점을 찾고 보완하는 데 치중하겠다.(선제골을 내준 것은) 우리가 넣었던 골과 마찬가지로 ‘개그스러운 골’이었다.

2008-07-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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