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선생은 1943년 일본 나고야 시에서 한인 노동자들과 함께 비밀결사 와룡회를 조직해 활동했다. 같은 해 7월31일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가 12월18일 나고야 지방재판소 검사국으로 송치됐다.2004년 대통령표창이 수여됐다. 유족은 부인 김후자씨와 아들 경출·영출·경구, 딸 한숙. 빈소는 경남 의성 공생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054)833-3072.
2008-07-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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