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거치다와 걸치다

[우리말 여행] 거치다와 걸치다

입력 2008-06-09 00:00
수정 20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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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도중에 어디를 지나거나 들를 때 ‘거치다’를 쓴다. 어떤 과정이나 단계를 밟는다는 의미로도 ‘거치다’가 사용된다.‘광화문을 거쳐 안국동까지 갔다.’‘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 등 3단계를 거쳐야 한다.’ 일정한 횟수나 시간, 공간을 거쳐 이어질 때는 ‘걸치다’이다.‘72시간에 걸친 집회가 마무리됐다.’‘생활 전반에 걸친 변화.’

2008-06-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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