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대구 경찰서는 조모씨(29)를 폭력혐의로 입건.
조씨는 5일 하오 7시께 대구시 칠성2가 통일로 앞길을 지나던 김모양(26) 자매를 쫓아가며 『뽀뽀 좀 해보자』고 희롱. 이를 지켜보던 행인 정모씨(40)가『점잖지 못하게 무슨일이냐』고 타이르자『옆에서 말이 많다』며 주먹질 발길질 세례.
-파렴치도 이쯤되면 메가톤급.
조씨는 5일 하오 7시께 대구시 칠성2가 통일로 앞길을 지나던 김모양(26) 자매를 쫓아가며 『뽀뽀 좀 해보자』고 희롱. 이를 지켜보던 행인 정모씨(40)가『점잖지 못하게 무슨일이냐』고 타이르자『옆에서 말이 많다』며 주먹질 발길질 세례.
-파렴치도 이쯤되면 메가톤급.
[선데이서울 71년 8월 22일호 제4권 33호 통권 제 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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