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진구 문현1동 주택가에「아르센·루팡」을 능가하는 교묘한 도둑이 판쳐 주부들이 골머리.
이 도둑은 초저녁 때 주부들이 목욕하는 틈을 이용, 물건을 훔쳐내가고 있다고. 21일 하오 8시 30분 강모여인(38)이 목욕을 하려는 찰나 도둑이 침입.「라디오」선풍기 등을 유유히 들고갔으나 강여인은「올·누드」였기 때문에 소리도 못질렀다고. 그런데 이 도둑은 길옆창문으로 집주인이 목욕하는 것을 확인한뒤 의젓이 침입하기 때문에 이젠 목욕조차 못하게 됐다고 주민들이 푸념.
-이 신종 도둑을 잡을 묘안은?
<부산(釜山)>
이 도둑은 초저녁 때 주부들이 목욕하는 틈을 이용, 물건을 훔쳐내가고 있다고. 21일 하오 8시 30분 강모여인(38)이 목욕을 하려는 찰나 도둑이 침입.「라디오」선풍기 등을 유유히 들고갔으나 강여인은「올·누드」였기 때문에 소리도 못질렀다고. 그런데 이 도둑은 길옆창문으로 집주인이 목욕하는 것을 확인한뒤 의젓이 침입하기 때문에 이젠 목욕조차 못하게 됐다고 주민들이 푸념.
-이 신종 도둑을 잡을 묘안은?
<부산(釜山)>
[선데이서울 71년 8월 8일호 제4권 31호 통권 제 148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