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 남성] 우울증 자가 진단법 ‘BDI’

[여성 & 남성] 우울증 자가 진단법 ‘BDI’

입력 2008-04-15 00:00
수정 2008-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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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발표… 21개 문항으로 구성, 한국인 우울증환자 평균 23.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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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Beck Depression Inventory)는 벡(Beck)이라는 인지치료학자가 우울증의 깊이를 측정하기 위해 1961년 발표한 척도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BDI는 인지적·정서적·동기적·신체적 증상 영역을 포함하는 21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일주일 동안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되는 문장을 찾아 선택하면 된다.21개 문항을 모두 선택한 후에는 (1)번=0점,(2)번=1점,(3)번=2점,(4)번=3점으로 점수를 매기고, 각 문항의 점수를 모두 더해 총점을 계산한다.

0- 9점:우울하지 않은 상태

10-15점:가벼운 우울 상태

16-23점:중한 우울 상태

24-63점:심한 우울 상태


한국인 우울증 환자 39명의 평균점수는 23.46점(표준편차 8.43)이고, 일반인 51명의 평균점수는 8.43점(표준편차 5.39)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영고 찾아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 머리 맞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전주혜 강동갑 당협위원장, 서희원·최진유 강동구의원과 함께 한영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박여진 교장 및 류부열 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현황 및 교육환경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더 나은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박 의원은 이를 깊이 경청하며 교육 현장의 현안과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요구를 교육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연결하고,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교육환경을 제대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신 학부모님과 학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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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보건네트(www.seoulmind.net)
2008-04-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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