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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이지운특파원|지한파(知韓派)이자 중국 외교가의 대부 가운데 한 명이었던 우쉐첸(吳學謙) 전 중국 부총리가 지난 4일 지병으로 사망했다.87세.
우 전 부총리는 중국을 오랜 외교 고립으로부터 탈피시키는 데 노력해 왔다.1980년대 초 외교부장 시절 영국과 홍콩 주권 반환 협상을 벌였으며, 톈안먼(天安門) 사태 때는 리펑(李鵬) 전 총리의 강경 진압에 동의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jj@seoul.co.kr
2008-04-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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