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지 말지 고민이다.’에서 ‘지’는 붙여 쓴다.‘-ㄹ지’가 하나의 어미다. 판단과 관련시키는 연결 어미로 쓰였다.‘-ㄹ지’는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도 사용된다.‘노인의 꿈이 이루어질지?’ 의존명사 ‘지’는 띄어 쓴다. 이때의 의미는 ‘어떤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이다.‘-ㄴ’ 다음에 쓰인다.‘떠난 지 3년이 넘는다.’
2008-03-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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